양재천 황토길 주차 방법
오늘은 제가 이번에 다녀온 경험으로 ‘양재천 황토길 주차 팁‘이랑 이용 방법 꿀팁을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먼저 양재천 황토길 주차는 기본적으로 바로 옆에 있는 ‘나이스파크주차장’이 제일 편합니다. 주차비는 10분에 천원이고요, 하루 최대 3만원입니다. 비싸긴 해도 양재천 황토길에 갈 때 제일 스트레스 없게 주차하는 방법입니다.
다음으로는 걸어서 15분 정도 걸리는 ‘학여울역 환승 공영주차장’을 추천해 드리고 싶은 데요. 여기는 요금이 30분에 1500원 정도라서 좀 싸고요, 대신 양재천 황토길하고는 거리가 좀 있습니다. 대치초등학교 주변에 노상 주차하시는 분들도 계신데, 여기는 주차단속이 있는 곳이라서 추천해 드리고 싶진 않네요.
이제 제가 양재천 황토길 갈 때 쓰는 진짜 주차 꿀팁을 알려드릴게요. 양재천 황토길 주변에 ‘김영모 빵집 도곡타워점‘이 있거든요? 여기서 빵 사면 ‘현대비전21 주차장’에 주차할 수 있어요! 빵집에서 1시간 30분 주차시간 지원을 받을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개인적으로 양재천 황토길 갈 때 그냥 김영모 빵집에서 빵 사고, 현대비전21에 주차하고 있습니다.
사실 제일 좋은 건 지하철을 타고 가시는 건데요. 지하철로는 양재시민의숲역에서 내리시는 게 가장 편해요. 양재역보다 훨씬 가깝고요. 역에서 나와서 걸어서 10분만 걷다 보면 금방 황토길이 나와요. 아니면 버스타고 오시면, 1550번 버스 타고 ‘양재 시민의 숲’ 정류장에서 내리면 바로 앞이 황토길 입구입니다!
황토길 자체는 총 길이가 약 600m 정도인데, 입구 시작부터 끝까지 맨 발 걷기하면 20분 걸립니다. 저는 갈 때마다 딱 1시간씩 맨발걷기를 하거든요? 그러면 3번 정도 왕복할 수 있더라고요. 시작 입구에 세족장이 있고, 끝 출구에도 세족장이 있어요. 걷고 나서 발을 바로 씻을 수 있으니까 엄청 좋습니다. 대신 미리 작은 수건 하나 챙겨가셔야 됩니다! 세족장에서 닦고 발을 털고 나니 개운해서 기분이 진짜 좋았어요.
그리고 중요한 포인트 하나 더! 길 양쪽에 화장실도 여러 곳에 잘 마련되어 있고, 그늘이 많아서 여름에도 걷기 너무 좋았어요. 나무가 엄청 많거든요? 햇빛도 막아주고, 공기도 맑고 시원하더라고요. 가을에도 단풍 이쁘지만 봄에는 벚꽃 나무도 있고, 솔직히 사계절 언제 가도 맨발 걷기 하는 데 이만한 데가 없습니다.
- 양재천 황토길 위치 : 서울 강남구 대치동 504-4
요약 정리
1. 나이스파크주차장
2. 학여울역 환승 주차장
3. 김영모빵집 도곡타워점
마무리
지금까지 양재천 황토길에서 맨발걷기하면서 주차할 수 있는 ‘주차 팁’이랑 ‘이용 방법’을 알려드렸습니다! 요즘은 맨발걷기 효능이 워낙 확실하다고 유명해지다 보니까, 양재천 황토길도 엄청 붐빕니다. 가능하면 주말보다는 평일에 오시는 걸 추천해 드리고 싶네요.